3마리를 시켰는데 2마리가 배송온지 하루만에 죽었습니다
처음부터 애들이 추웟는지 추울까바 보온까지 돈내구 시킨건데...오자마자 보니 1마리는 멀쩡하규 이뿐뎅, 남은 2마리 전부..다리가 2개씩 뿌러져서 배송이 와서 따지려다가 그래두 예쁘게 잘지내면 괜찬으니 참았는데...오자마자 추웟을까 따듯힐 물에도 담궈주고 그랫는데 결국 그다음날 물통 위에서 다리2개씩 부러졌던 2마리가 폐사했네요...3마리 시켯는데 그중 2마리가...하루만에 세상을 떠낫네요 눈도이쁘고 예쁜아이들이...다시 배송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이미 기분 상햇거든요. 죽던말던 적응을 못하고 죽은거니 다시받을생각은 없찌만..다리2개씩 부러진 2아이를 보낸건 너무한거 같네요...다음엔 시킬지 모르겟지만..다음에 주문 시키면 다리 멀쩡한 아이들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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